켄미니스트들 추악한 민낯이 이번에 다 드러나는 듯

밀리나 빌리나 본인들이 직접 다 그런 관계 아니라고 왜곡하지 말라 해명했는데 그걸 모를 리가 없으면서도 일단 가져오는 심리가 참 안타깝고, 심지어 세 번째 기사는 한국에선 VPN 안 키면 볼 수도 없는 찌라시 중의 찌라시 유사언론... 보아하니 하루 종일 여기 죽치면서 드레이크는 성범죄자가 맞다고 주장하기 바쁘시던데 좀 밖에 나가서 바람이라도 쐬고 오길 바랍니다. 아 그리고 최근에 디시 힙갤에서 공신력 1티어 유저로 인정받으셨던데 축하해요^^

어느 기사를 찾아봐도 13~14라 뜨는데 난데없이 11이란 말도 안되는 숫자를 꺼내는 것부터 그 저열한 의도가 느껴지고, 아무리 그럴듯한 말로 포장해봤자 정작 그 피해자라는 사람들은 문제 없다 곡해하지 마라 이러는데 대체 아무것도 모르는 제3자가 뭔 자신감으로 이상한게 맞다고 확신하나요? 구체적으로 성착취가 있었다는 그 증거는 대체 어디 있는데요? 잘 자라고 문자 보낸 게 님이 말한 대규모 성범죄의 정황이에요?????

벨라는 드레이크가 언급한 적도 없고 밀리는 바로 다음에 나오는 휘트니와 연결되는 워드플레이인데

힙합 팬이라면 트위터나 레딧에 올라오는 글만 보지 말고 직접 가사를 해석하는 노력을 기울어야죠

일단 남 까기 전에 옳바르게가 아니라 올바르게라 써야 한다는 것부터 공부합시다!

가입은 네 달 전이지만 지금까진 글 쓰고 싶은 충동이 느껴질 정도로 역한 유저들은 잘 안 보였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