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딘가 많이 닮아서 딱 한번 헷갈렸던 뮤지션이 있다.
바로 놀이도감 (실리카겔의 김춘추)와 지윤해다.
둘은 안경 쓴 얼굴부터 형제같이 닮은 구석이 있다.
심지어 혼자 하는 음악도 비슷하다.
웃긴 점은 놀이도감이 공연을 할 때 베이스를 지윤해가 연주하는 일이 있다는 것이다.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_cXzHKq6iUA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oQ4Qo_GXnQ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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