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같이 일어나 출근
퇴근할때 쯤에 난 후줄근한 모습으로 타 버스를
이 나이 먹을때쯤 당연히 차를 몰줄 알았지만
전세냐는 말에 난 쓴 웃음
상거지새끼 broke ass asian 다행히 요즘 메타
돈자랑이 아니게 됐어 Drill이 흥했을 때 나 살짝 설렜어
칼로 진짜 찌르고 싶은 개새끼가 있지
용서함은 관대하다는 말 죄다 bitch들이 복수할 용기도 없어서 지어낸 말
구밀복검의 자세에서 꿀을 씹어삼키고 입에도 칼을 물어
유사 조로가 되서 너를 죽여
하지만 현실은 난 장난감 칼 찬 손심바
그래서 가장 친숙한 BPM위에 날 얹힌다
회사원에서의 삶을 난
뱉어야 하는데 안된다
이 beat 너무 웅장해
웅장하니까 손웅정이 떠올랐네
악틱님 비트를 써버렸습니다
좋은 무료비트 찍는 분들 긴장하세요 다 똥쌀껍니다 앞으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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